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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화성시문화재단 송년음악회
작성자 : 최양지 작성일 : 2016-12-08 11:09:53   조회수 : 894   


음악으로 듣는 한편의 대 서사시 \'카르미나 부라나\'

화성/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화성시문화재단은 2016년의 대미를 장식할 송년음악회로 내달 30일 화성아트홀에서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적인 음악 비평가들과 학자들이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음악으로 선정한 ‘카르미나 부라나’는 인생의 환희와 갈망, 방황과 절망, 사랑 등의 희로애락을 음악 속에 모두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원래 독일 남부의 수도원에서 발견된 노래집에 붙여진 제목이었다. 외설적이고 풍자적인 내용이 가득했던 이 노래집의 곡들은 자유로운 방랑자들의 노래였는데, 이후 독일의 작곡가이자 지휘자 칼 오르프가 그 중 24곡에 곡을 붙이면서 현재의 ‘카르미나 부라나’가 탄생하게 된다.

‘봄날’ 젊은이들의 방황과 좌절을 묘사한 2부 ‘주막에서’ 젊은이들의 사랑을 주제로 한 3부 ‘사랑의 정원’으로 나뉘며, 서주부의 ‘운명의 여신이여’를 반복하며 곡을 끝낸다.


김선오페라단의 예술감독 김선, 지휘 카를로 팔레스키, 소프라노 박현주, 바리톤 한명원, 테너 강동명, 피아노 서미경이 선보일 이번 무대는 서울시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매트오페라합창단의 만남으로 더욱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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