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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화성문예아카데미 12월 특강
작성자 : 최양지 작성일 : 2016-12-08 11:11:32   조회수 : 1,035   

12월 특강_동서양의 생활자수

\'동 서양의 생활자수\' 특강

화성/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화성시문화재단은 24일 화성문예아카데미에서 ‘동·서양 생활자수 시리즈’ 특강을 통해 우리 자수의 섬세함과 각 나라의 특징이 반영된 서양자수의 다양한 기법을 익혀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문화를 향유하는 삶이 일상이 된 지금, 생활자수는 한때 셀프 힐링을 위해 다루어졌던 컬러링이나 나노블럭을 이을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의 미적취향이 잘 반영될 수 있는 1인 작품인 자수는 예술적 표현과 함께 생활예술로도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인기를 끌고 있다.  

동양자수의 백미라고 일컫는 한국 전통자수는 부여족의 옷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흰 옷에 자수를 놓아 입었는데, 이후 주머니, 노리개, 수저집, 보자기, 열쇠패, 골무, 옷고름, 베갯모 등으로 그 영역이 넓어지며 각종 문양을 수놓게 됐다.  

서양자수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으나 고대 이집트 유물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페르시아 등의 지역으로 전해진 서양자수는 유럽에서의 종교 융성과 더불어 제단, 교황의 예장 등에 호화롭게 놓아졌는데, 이후 일반 복식에까지 널리 쓰이면서 우리가 아는 서양자수 또는 프랑스 자수로 알려지게 됐다. 


한국여인의 소박함과 개성을 표현하는 전통자수와 다양한 스티치 기법으로 세련미를 표현할 수 있는 프랑스자수 특강은 오는 12월 3일~31일, 총 5회, 매주 토요일 2시부터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사전예약(방문 또는 전화)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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