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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축제

  1. 오전의 티타임 꽃말은 감성 〈참깨와 솜사탕 X 윤덕원〉,장소:,기간:2019년 5월 29일~2019년 5월 29일

【[공 연]기획공연】오전의 티타임 꽃말은 감성 〈참깨와 솜사탕 X 윤덕원〉

장소
누림아트홀
기간
2019년 5월 29일 ~ 2019년 5월 29일
공연시간
70분
티켓정보
전석 15,000 원
관람등급
만 10세이상
문의
189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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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콘서트 오전의 티타임 꽃말은 감성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일상의 한 조각 / 05.29.WED 11:00AM /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with 참깨와 솜사탕 / 관람연령 만 10세이상 관람료 전석 15,000원 소요시간 약 70분 문의 1899-3254 예매 art.hcf.or.kr / 따뜻한 5월의 봄, 싱그러움 가득한 수요일 오전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과 참깨와 솜사탕이 작은 음악회로 찾아옵니다. / 어느새 닳아버린 삶의 순간들을 위로하는 노래, 싱어송라이터 윤덕원 / 어떤 미사여구보다 강렬한 울림을 주는 담백한 가사로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는, 우리 삶의 순간들을 함께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윤덕원.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에서 작사/작곡/보컬을 맡고 있는 그는 밴드로 활동하면서 틈틈이 만든 곡 중 솔로 성향이 짙은 곡들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2014년 첫 디지털 싱글 [흐린 길], [비겁맨]을 시작으로 정규 1집 [흐린 길], 싱글 [축의금] 등을 발매했으며, 밴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한 2017년에도 꾸준한 음악 작업을 시작으로 이를 발달시킨 윤덕원 소극장라이브 <흐린 길> 시리즈를 진행하며 밴드 활동과 솔로 단독 공연을 병행,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 쓸쓸하면서도 달콤한 일상의 한 조각, 참깨와 솜사탕 / [참깨와 솜사탕] 명랑한 멜랑꼴리를 노래하는 3인조 어쿠스틱 밴드 ‘참깨와 솜사탕’은 최기덕(보컬, 기타)과 박현수(퍼커션) 그리고 섬세한 보컬 유지수(보컬)로 구성되어 있다. ‘참깨와 솜사탕’은 달달하면서도 아련한 정서가 느껴지는, 그들 특유의 미니멀한 스타일이 매력적인 팀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쓰인 가사와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묘한 밸런스의 멜로디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 Discography : 1집 [마음거리] (2014) 2집 [까만 방] (2015) 3집 [붕-] (2018) / 대표곡 : 여기까진가요 (2집) 소년 (3집) 잊어야 한다는 게 (마음거리) 넌 내가 얼마나 안고 싶은지 모르지 (3집) / 공연 안내 : 
1. 본 공연은 무대 위에서 즐기는 하우스콘서트입니다. 2. 티켓 예매 시 좌석을 지정하지 않는 비지정석 공연입니다. 3. 공연 종료 후 로비에서 다과가 제공됩니다. 티켓을 꼭 소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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