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행사】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 기억공간 <제암리, 오늘을 잇다>
- 장소
- 기타
- 기간
- 2022년 4월 15일 ~ 2022년 6월 12일
- 요일
- 화, 수, 목, 금, 토, 일
- 공연시간
- 티켓정보
- 관람등급
- 문의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한 만세운동의 물결은 전국으로 퍼져나가며
화성에서도 격렬하게 만세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면사무소와 주재소가 파괴되고 일본 순사 2명이 처단되자,
일본은 3차례에 걸쳐 보복을 진행하였고
199년 4월 15일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이 일어납니다.
29인 순국선열의 희생과 화성에서 만세를 외친 독립운동가들의 용기를 잊지않기 위해
(재)화성시문화재단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에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제103주년을 맞이하여 추모 기억공간
<제암리, 오늘을 잇다>를 조성하였습니다.
기억공간 속에서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불꽃처럼 뜨겁고 힘찼던
화성의 독립운동과 인물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사진으로 함께 기억해주세요
-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관람안내 -
입장시간 : 오전 10시 ~ 오후 4시
관람시간 : 오전10시 ~ 오후 5시
* 오후 12시~ 1시는 관람 불가(소독시간)입니다.
*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 무료
주차료 무료
제암리고주리학살사건 기억공간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