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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복합문화센터 헬스장 여자트레이너 태도
- 작성자
- 작성일
- 2018년 3월 22일 8시 30분 47초
- 조회
- 627
일단 저는 과거에 엘리트선수로 활동을했었고
성적 및 관련학과 관련자격증 지도경력 모두있습니다.
또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지면서 내실을 다졌고 공부를 다시했고
다시 선수생활을 하고자 모든 포커스를 운동하는데에
쏟고있는 화성 시민입니다.
또한
이동네 지인 언니들 동생들 여기서 운동하면서 알게된 인연들과
또 마음에 맞는사람들과 개인적으로 만나기도하며 집안행사 등
을 챙기는 사적으로 친한 사람들끼리모여서
화성시 복합문화센터 라는 이공간에서 눈치보지않고
개인적인 헬스클럽이아닌
시간맞는사람들이 모여
건강도 챙길겸 하고 얼굴도 볼겸 저는다시 기초체력을 올릴겸
이공간에서 재미있게 운동하고있엇습니다.
그런데 몸이건강해보이고
운동을 가르쳐준다는 이유로 계속 PT를 하시냐는 압박을 받아왓엇고
아니라고 충분히 이야기를 드림에도
또한 드러내지않으려고 조용히 운동하고 가려할때면
자기 집인양 계속 텃세를 부리셨고 기존친한회원들을 앞세워서
흉을 보시고 피티가아니냐고 계속 그렇게 운동하는공간에서
오전책임자가 안전관리 및 헬스장 관리 운동지도는 커녕
분위기만 좋지않게 조성을 하더군요.
회원인 저한테 인사를 받으려고
왜 자기한테 인사를 안하냐는둥 투덜대시면서
회원인 저에게 오히려 되려 따지시는 뉘앙스로
계속 인사를하더군요
나이가 어리다는이유조차
또한 해볼만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교묘하게 계속 눈치를주엇습니다.
이업계에 계시는 선생님들 조차
같은 운동하는공간에서는 서로간의 선과 예의를 지키면서존중해줍니다.
얼마나 웨이트 실력 및 기본적인 지식이 형편없었으면
노력은 커녕
운동을 열심히하고 회원들께 잘하는 다른 좋은선생님들이 피해를봐야하는건지,
오히려 아무문제가없음에도,
편하게시민들이 운동할수있게끔
정확한운동지도와 이해하기쉬운 설명 대회수상경력들을 바탕으로
가르쳐주시는 훌륭한선생님들이 전전긍긍하면서 눈치봐야하는건지,
채용하실때 거기에 관련된 행정적인 제도 때문에인건지어쩌는지모르겠으나
자기자리를 위협할만한 다른 여자 회원들이
운동하러 올때면 그거를 불편하게해서 못오게끔하는것을
보고 이해할수가없더군요.
다른센터에서 일하시는 여자선생님이 편하게 지인과
운동하러왓엇을때도 이런 비슷한 사건이 있었고
결국에는 그 여자선생님도 안온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오죽하면 저럴까싶어
오히려 미영샘 친한회원있는데서 간식과 커피를 가져다주면서
그들의 앞에서 고개숙일수록
어쩌면 사람의 얼굴로 그럴수있는지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참으면 참을수록 도를 넘어서더군요.
그 가져다준커피는 그냥 입에대지도않고 버리셨고
그다음날 같이있던 그회원을 앞세워서 여기에 글을쓰셨더군요.
저는 그 여자회원을 알지도 누군지도 모릅니다.
또한 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들을 겪은 여자 회원들이 여자트레이너의 태도에관한 민원을 넣으셧음에도 불구하시고
얼마나 여우짓을 하시고다니셨는지
자기가잘못햇음에도 행정실이건 윗 책임자에게
울고불고하셨는지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약한척 착한척을 얼마나하시길래
또한 그 책임자들은 얼마나 작당을하시길래
이런거를 아시면서 감싸고 도시는지
그렇게 같이 술도잘먹고 친하다는 그과장님이
그렇게 커버를 쳐주시는지 어쩌시는지 모르겠지만
오죽햇으면 동탄맘 지인들이
여기다니는 직원인데 그런이야기를 하겠어요.
또한 그미영샘 할말이있음 정식 절차거쳐서
이야기를 하시던가 아니면 직접와서얘길하던가 해야지
그냥 말 몇마디 주고받은
그 남자선생님 앞세워서 불편하게
가운데 사람 여럿 안잡안으면좋겠네요.
그게 오해가생기고 흉을보는거고
꼭 그렇게 자기만 알고 피해주는사람들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욕을 먹어요.
여기에도
민원이 여러차례 들어왔으면
이거를 조치를 취해주시거나 하시던지
왜 자꾸 세금낸 시민들이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결정적으로 참을수없엇던건
어제
여기다닐때부터 같이운동하는 언니가 육아로 인해서
운동을 못햇고 오랜만에 운동을 하고나와서 옷을 갈아입는데
이 언니에게 누가 물으시더랍니다.
혹시 피티하시냐고 관심있어서그러는데 얼마냐고
옆에 안경쓴 모르는회원이 말을 거시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탈의실을 들어가니
그관심잇다는 회원은 저를 보시고도 피하시길래
진짜로 관심있엇으면 바로 저에게 얘기를 하셔도되는데
왜 피할까 햇는데 그뒤에 우미영트레이너가 잇더군요.
하도 어이가없어서
몇몇 친한 회원을 앞세워서 불편하게 괴롭히고
오히려 자기를 왜처다보냐고 악을써가면서 저한테 따지시더군요..
그러곤 큰소리로 싸움이났고
어느누가 회원이랑 싸우는트레이너가어딧습니까
그 카운터 입장에계시는 직원선생님앞에서 죄송해요 해놓고
막상 밖에서 머리식히고 있을때는 째려보고
가는 그런 사람한테
갑질을 할 생각조차 엮일 마음조차 없습니다.
오히려 2층 헬스장입구에 계시는 직원 카운터 선생님이
사과하시는것을 보고
이분께 죄송하더군요.
한 센터 오전책임자라고 있는 사람의 도덕적자질이나
실력이나 설명하는거 들어보면 운동한사람이 맞는건지
기초적인 생리학 지식없이 일반인들에게
자기의 생각을 가르치는것을보니
웃어버릴만큼 형편없지요.
무슨 빽이있는건지 운동하는선생님이 아닌건지,
운동하는공간에서 운동하는 선생님이계셔야하는게당연한데
그게아니니 개인적으로 운동을 배우고
개인적으로 운동을 한다고 해도
그거를 말릴수있는 법적조항들이 없는걸로아는데
실력도없으면서 분위기조성이나하고 꼭 물흐리는
몇몇 못난이들준공무원때문에 시민들은 공무원에 대한 신뢰가없지요.
이런일들이 무수히 일어냇음에도 시정조차하지않고
오히려 열심히하시는착한 선생님들이 피해를 보니
상사한테는 제대로 보고조차 할수없고
쉬쉬하는 분위기니 공무원에대한 신뢰가 좋을리가요.
세금이 쓰여져야하는곳에 잘쓰여야되는데
그게아니니
그게 문제지요.
아직도 분통이 풀리지않고 어쩌면 그렇게예쁜얼굴로
시민들 무서운줄도모르고 공공기관에서 책임자가
때아닌 갑질 텃세이신건지
정말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한사람으로
너무 불편하고 눈치봐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못되먹은건지 눈 하나깜짝 안하고 거짓말하는거보고
오죽하면 이러겠어요
분명 조취를 취해주시던 말로만이아닌 이거에대해
대책을 세우셔야할겁니다.
성적 및 관련학과 관련자격증 지도경력 모두있습니다.
또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지면서 내실을 다졌고 공부를 다시했고
다시 선수생활을 하고자 모든 포커스를 운동하는데에
쏟고있는 화성 시민입니다.
또한
이동네 지인 언니들 동생들 여기서 운동하면서 알게된 인연들과
또 마음에 맞는사람들과 개인적으로 만나기도하며 집안행사 등
을 챙기는 사적으로 친한 사람들끼리모여서
화성시 복합문화센터 라는 이공간에서 눈치보지않고
개인적인 헬스클럽이아닌
시간맞는사람들이 모여
건강도 챙길겸 하고 얼굴도 볼겸 저는다시 기초체력을 올릴겸
이공간에서 재미있게 운동하고있엇습니다.
그런데 몸이건강해보이고
운동을 가르쳐준다는 이유로 계속 PT를 하시냐는 압박을 받아왓엇고
아니라고 충분히 이야기를 드림에도
또한 드러내지않으려고 조용히 운동하고 가려할때면
자기 집인양 계속 텃세를 부리셨고 기존친한회원들을 앞세워서
흉을 보시고 피티가아니냐고 계속 그렇게 운동하는공간에서
오전책임자가 안전관리 및 헬스장 관리 운동지도는 커녕
분위기만 좋지않게 조성을 하더군요.
회원인 저한테 인사를 받으려고
왜 자기한테 인사를 안하냐는둥 투덜대시면서
회원인 저에게 오히려 되려 따지시는 뉘앙스로
계속 인사를하더군요
나이가 어리다는이유조차
또한 해볼만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교묘하게 계속 눈치를주엇습니다.
이업계에 계시는 선생님들 조차
같은 운동하는공간에서는 서로간의 선과 예의를 지키면서존중해줍니다.
얼마나 웨이트 실력 및 기본적인 지식이 형편없었으면
노력은 커녕
운동을 열심히하고 회원들께 잘하는 다른 좋은선생님들이 피해를봐야하는건지,
오히려 아무문제가없음에도,
편하게시민들이 운동할수있게끔
정확한운동지도와 이해하기쉬운 설명 대회수상경력들을 바탕으로
가르쳐주시는 훌륭한선생님들이 전전긍긍하면서 눈치봐야하는건지,
채용하실때 거기에 관련된 행정적인 제도 때문에인건지어쩌는지모르겠으나
자기자리를 위협할만한 다른 여자 회원들이
운동하러 올때면 그거를 불편하게해서 못오게끔하는것을
보고 이해할수가없더군요.
다른센터에서 일하시는 여자선생님이 편하게 지인과
운동하러왓엇을때도 이런 비슷한 사건이 있었고
결국에는 그 여자선생님도 안온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오죽하면 저럴까싶어
오히려 미영샘 친한회원있는데서 간식과 커피를 가져다주면서
그들의 앞에서 고개숙일수록
어쩌면 사람의 얼굴로 그럴수있는지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참으면 참을수록 도를 넘어서더군요.
그 가져다준커피는 그냥 입에대지도않고 버리셨고
그다음날 같이있던 그회원을 앞세워서 여기에 글을쓰셨더군요.
저는 그 여자회원을 알지도 누군지도 모릅니다.
또한 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들을 겪은 여자 회원들이 여자트레이너의 태도에관한 민원을 넣으셧음에도 불구하시고
얼마나 여우짓을 하시고다니셨는지
자기가잘못햇음에도 행정실이건 윗 책임자에게
울고불고하셨는지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약한척 착한척을 얼마나하시길래
또한 그 책임자들은 얼마나 작당을하시길래
이런거를 아시면서 감싸고 도시는지
그렇게 같이 술도잘먹고 친하다는 그과장님이
그렇게 커버를 쳐주시는지 어쩌시는지 모르겠지만
오죽햇으면 동탄맘 지인들이
여기다니는 직원인데 그런이야기를 하겠어요.
또한 그미영샘 할말이있음 정식 절차거쳐서
이야기를 하시던가 아니면 직접와서얘길하던가 해야지
그냥 말 몇마디 주고받은
그 남자선생님 앞세워서 불편하게
가운데 사람 여럿 안잡안으면좋겠네요.
그게 오해가생기고 흉을보는거고
꼭 그렇게 자기만 알고 피해주는사람들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욕을 먹어요.
여기에도
민원이 여러차례 들어왔으면
이거를 조치를 취해주시거나 하시던지
왜 자꾸 세금낸 시민들이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결정적으로 참을수없엇던건
어제
여기다닐때부터 같이운동하는 언니가 육아로 인해서
운동을 못햇고 오랜만에 운동을 하고나와서 옷을 갈아입는데
이 언니에게 누가 물으시더랍니다.
혹시 피티하시냐고 관심있어서그러는데 얼마냐고
옆에 안경쓴 모르는회원이 말을 거시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탈의실을 들어가니
그관심잇다는 회원은 저를 보시고도 피하시길래
진짜로 관심있엇으면 바로 저에게 얘기를 하셔도되는데
왜 피할까 햇는데 그뒤에 우미영트레이너가 잇더군요.
하도 어이가없어서
몇몇 친한 회원을 앞세워서 불편하게 괴롭히고
오히려 자기를 왜처다보냐고 악을써가면서 저한테 따지시더군요..
그러곤 큰소리로 싸움이났고
어느누가 회원이랑 싸우는트레이너가어딧습니까
그 카운터 입장에계시는 직원선생님앞에서 죄송해요 해놓고
막상 밖에서 머리식히고 있을때는 째려보고
가는 그런 사람한테
갑질을 할 생각조차 엮일 마음조차 없습니다.
오히려 2층 헬스장입구에 계시는 직원 카운터 선생님이
사과하시는것을 보고
이분께 죄송하더군요.
한 센터 오전책임자라고 있는 사람의 도덕적자질이나
실력이나 설명하는거 들어보면 운동한사람이 맞는건지
기초적인 생리학 지식없이 일반인들에게
자기의 생각을 가르치는것을보니
웃어버릴만큼 형편없지요.
무슨 빽이있는건지 운동하는선생님이 아닌건지,
운동하는공간에서 운동하는 선생님이계셔야하는게당연한데
그게아니니 개인적으로 운동을 배우고
개인적으로 운동을 한다고 해도
그거를 말릴수있는 법적조항들이 없는걸로아는데
실력도없으면서 분위기조성이나하고 꼭 물흐리는
몇몇 못난이들준공무원때문에 시민들은 공무원에 대한 신뢰가없지요.
이런일들이 무수히 일어냇음에도 시정조차하지않고
오히려 열심히하시는착한 선생님들이 피해를 보니
상사한테는 제대로 보고조차 할수없고
쉬쉬하는 분위기니 공무원에대한 신뢰가 좋을리가요.
세금이 쓰여져야하는곳에 잘쓰여야되는데
그게아니니
그게 문제지요.
아직도 분통이 풀리지않고 어쩌면 그렇게예쁜얼굴로
시민들 무서운줄도모르고 공공기관에서 책임자가
때아닌 갑질 텃세이신건지
정말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한사람으로
너무 불편하고 눈치봐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못되먹은건지 눈 하나깜짝 안하고 거짓말하는거보고
오죽하면 이러겠어요
분명 조취를 취해주시던 말로만이아닌 이거에대해
대책을 세우셔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