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콘서트를 즐겨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조금만 늦어도 좌석이 모자랍니다,

6월도 7월 오늘도 오늘은 10시 20분경에 들어갔는데.

매진입니다.

화성시에서 가깝게 좋은 공연 관람하는중인데.

낮에는 돌볼 아이들도 없고, 여유 있어 좋은데

너무 빨리 좌석이 매진됩니다

소수를 위한 공연 말고,  공연장 좌석 이용하여  오전에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많이 열어주십시요.

새로운 공연을 ㅎ기획하는것이 안니

좌석을 예전처럼 하여 희망하는 인원이 들어갈 수 있게 하여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화성시 2동탄 들어와서 인구 늘었습니다.

예전의 화성시가 아닌데

아직도 인원은 그대로이면..............

노력하여 주십시요.

이번에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예매를 못하여 너무 섭섭하였습니다.

길거리 광고 ,,예매 못하였는데 볼때마다 속상해요.

좌석수 늘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