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서울에서 생활하다 자식곁에 이사를 왔습니다. 수영도 60대초반에 선생들에게 잘 배웠고, 70세가 되니 수영 실력이 별로 도움되지 않고 호흡이 문제로 되었군요. 늙은이 Line에서 조심스럽게 하는 처지가 되었어요. 복합문화 센터는 처음이라 모든 것이 낮설지만, 처음에 25일~26일이라고 하여 등록을 하였고, 카드로 발급을 받았습니다. 12월 2일부터 다니기 시작하였고요. 자유수영으로 20분만 하는데, 다음달의 자유수영의 등록이 걱정되어 물어 보니 잘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환불을 20일날 하고 23일~24일 접수를 하고 당첨이 되어야, 계속한다는 말씀을 저는 이해 할 수가 없었어요. 서울에서 6년이라는 세월을 자유수영을 병원에 다니는 셈 치고 하루도 빼지 않고 다녔는데, 무슨 소린지 이해 할 수 없었어요. 제가 다니던 곳(서울 강서구 마곡레포츠)은 자유수영은 21일~22일에 등록하면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9/12/18 아침 08시에 담당자께서 저를 기다리시다가 알아 보시고 다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23일~24일에 홈페이지가 열리면 등록하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좀 더 알아보시고, 기다렸다 바로 잡아 주신 분의 성의가 너무나 고맙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순간적이어서 제대로 감사의 인사를 못드리고 지나고 생각하니 미안한 생각뿐입니다.
우리사회는 바로 잡아 주는 능력의 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