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복합문화센터 발표회가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설램과 기쁨이 교차되는 하루였습니다.

다들 발표회 준비로  힘들고 바쁜 나날들을 보냈을 거라 생각됩니다.

5월부터 시작한 제가 무대에 설수 있게 이끌어 주신 선생님과 선배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지금처럼 늘 서로를 위하는 S라인 벨리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멋진 무대 만들어 주신 관계자 여러분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 추억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