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수영 탈의실 근무하시는 분 작성자 김영은 작성일 2025년 7월 6일 16시 8분 14초 조회 40 오늘 오후 4시쯤 혼자 처음 온 어린아이, 아빠랑 와서 혼자 씻는 아이를 세심하게 챙겨주시네요. 머리도 예쁘게 말려주시고 아이에게 말 걸어주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 목록보기